◾ 참여 교원의 한마디
  3S 교수 연구 모임에 참여하면   ‘학생들이 좋아하는 수업! 재미있는 수업을 할 수 있습니다.’

김일원 교수

  : 학과 교수들과 함께 공학이론을 설명하기 위해 교수연구모임을 통해 고민해 보는 시간, 학생들의 결과물을 보면서 학생들의 잠재력을

    확인하는 시간이었다. 교수법 연구모임을 통해 수업을 재미있게, 즐겁게 하려고 노력하는 시간이었다.

    공학이론을 영화 속 콘텐츠를 활용하여 설명하고자 하는 시도 자체가 참 매력적이었던 것 같다.

정재현 교수

  : 영화 속 상상력 및 콘텐츠를 활용하여 딱딱할 수 있는 전공교과목의 공학이론을 재미있게 설명하기 위한 고민들의 시간이었다. 

    특히, 학기 중 공학이론을 학습하며 동시에 팀 프로젝트를 수행할 때, 학습자의 부담을 줄여줄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좀 더 깊은 

    고민이 필요함을 배우게 되었다. 좋은 강의란 학습자와 쌍방향 소통을 통해 계속해서 수정 발전해 가는 수업인 것을 배울 수 있었다.

임태호 교수

   : 3S 연구모임을 통해 ‘영화 속 상상력을 활용한 공학이론 적용 교수법’ 개발에 참여하며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다. 

    실험적인 수업 방법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적으로 문제해결 하는 힘을 보게 되었다.

    학생들이 쉽고도 재미있게 공학이론을 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수자의 역할이 중요함을 느끼게 되었다.